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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SCHD ETF 슈드 배당성장주 분석: 수익률,배당금,전망,ETF 비교

BETAGO 블로그 2026. 1. 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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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SCHD 슈드 소개 및 핵심 요약

    구분 내용
    성격 배당 성장형 ETF (대형 배당주 중심)
    5년 연평균 수익률 배당 재투자시: 약 10.89% / 배당 미포함: 약 8.89%
    배당률(연) 약 3.65%~3.82% (2025년 기준)
    배당 성장률(연, CAGR) 5년 기준: 약 10.87% / 10년 기준: 약 11~13%
    추천 대상 장기 배당 투자자, 은퇴 준비자, 포트폴리오 안정화 목적
    비추천 대상 단기 수익 추구자, 기술주 중심 투자자, 높은 수익률 기대자

     
    SCHD의 핵심 특징
    Schwab US Dividend Equity ETF의 약자인 SCHD는 '배당 블루칩'이라 불릴 만큼 배당주 시장의 대표주자입니다. 단순히 배당률이 높은 ETF가 아니라 재무 구조가 탄탄한 우량 기업들 중에서 특히 배당을 꾸준히 늘려온 기업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11년 상장 이후 한 번도 배당금을 삭감한 적 없으며,
    10년 이상 연 11% 수준의 높은 배당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무엇보다 SCHD의 진짜 가치는 '꾸준함'에 있습니다. 매년 배당금이 증가하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배당 수익률이 자동으로 높아지는 복리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3~5년 이상 보유하면 그 차이가 눈에 띄게 나타나는데, 이것이 배당 투자자들이 SCHD를 포트폴리오의 핵심 자산으로 보유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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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기본 정보 (2025년 1월 기준)

    항목 상세내용
    종목코드 SCHD (NYSE Arca)
    운용사명 Schwab Asset Management
    운용사 정보 Charles Schwab 계열사로 전 세계 9,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거대 금융회사. ETF 시장에서 저비용 운용을 선두하는 기업이며 특히 배당 중심 전략에서 강점을 보유.
    출시년도 2011년 10월
    현재 시가총액 약 761억 달러 (2025년 기준)
    실부담수수료 0.06% (매우 저렴함)
    현재가 약 28.70~29.00달러
    지수 추종 방식 패시브(Passive) - Dow Jones US Dividend 100 지수를 추종. 패시브는 펀드매니저가 적극적으로 종목을 선택하지 않고 지정된 지수에 따라 자동으로 운용하는 방식으로 수수료가 낮은 대신 지수를 따라가는 수익을 얻게 됩니다.

     
     
     
     

    3. Top 10 주요 보유종목 및 섹터 분석 (2025년 1월 기준)

    순위 종목명(Ticker) 섹터 비중
    1 Amgen(AMGN) 생명공학 약 4%
    2 Broadcom(AVGO) 반도체 약 4%
    3 Lockheed Martin(LMT) 항공우주방위 약 4%
    4 Chevron(CVX) 석유·가스 약 4%
    5 Bristol-Myers Squibb(BMY) 제약 약 4%
    6 PepsiCo(PEP) 음식료 약 3.8%
    7 Verizon(VZ) 통신 약 3.8%
    8 Cisco(CSCO) 정보기술 약 3.5%
    9 Texas Instruments(TXN) 반도체 약 3.5%
    10 Home Depot(HD) 건설 소매 약 3.3%

     
    섹터별 구성 분석
    SCHD는 배당 성장성과 재무 건전성을 기준으로 선정된 100개 기업으로 구성됩니다. 각 섹터별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 헬스케어 및 제약: 약 18~20% (생명공학, 의약품 기업)
    • 에너지 및 자재: 약 19~22% (석유, 가스, 광업 등)
    • 금융: 약 12~15% (은행, 보험사)
    • 산업: 약 17~18% (항공우주, 방위, 기계)
    • 필수소비: 약 10~12% (음식료, 담배, 생활용품)
    • 통신 및 정보기술: 약 10~12%
    • 기타: 나머지

    특징은 기술주 비중이 S&P 500의 30%에 비해 8~10% 정도로 매우 낮다는 점입니다. 대신 에너지, 금융, 헬스케어 같은 방어적 섹터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어 경기 침체에 강한 구조입니다.
     
    종목 교체 주기
    SCHD는 매년 1월에 지수를 재구성합니다. Dow Jones US Dividend 100 지수 선정 기준에 따라 배당 성장성, 배당 안정성,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 평가하여 상위 100개 기업을 선정합니다. 이때 4% 캡(최대 4% 이상 보유 불가)과 섹터별 25% 캡 규제가 있어서 과도한 집중을 피하고 있습니다. 매년 20~30개 종목이 교체되며, 주로 배당 성장성이 떨어지거나 배당금을 삭감한 기업들이 제외됩니다.
     
     
     
     
     
     

    4. SCHD 슈드 성과 및 방어력 분석

     

    수익률 분석 (2025년 1월 20일 기준)

    기간 수익률(배당 미포함) 수익률(배당 재투자) 주요 지수 비교
    1개월 +0.42% +0.42% S&P 500: -0.49%
    6개월 +1.49% +1.49% S&P 500: +7.92%
    1년 +4.45% 약 7~8% S&P 500: 약 12%
    3년(연평균) +6.83% +8.22% S&P 500: 약 11.88%
    5년(연평균) +8.89% +8.89% S&P 500: 약 11.66%
    10년(연평균) +11.54% +11.54% S&P 500: 약 10.74%

     
    2025년은 솔직히 SCHD에게 힘든 한 해였습니다. S&P 500이 약 12%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SCHD는 거의 제자리에 머물렀거든요. 주요 원인은 AI와 빅테크 중심의 성장주 랠리에 SCHD가 충분히 참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023년과 2024년 시장이 기술주에만 몰려있었던 이상 현상이 계속되다 보니 SCHD 같은 가치주는 자연스럽게 소외된 거죠.
     
    하지만 5년 이상의 중장기 관점에서 보면 배당 재투자 기준 약 11% 수준의 탄탄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금리 인상기인 2022년에는 -3.23% 하락에 그쳐 S&P 500의 -18% 대비 방어력을 입증했습니다.
     

     

    배당금 분석 (2025년 기준)

    항목 상세내용
    현재 배당률(SEE Yield) 약 3.67% (2025년 1월 기준)
    배당률(TTM) 약 3.82%
    배당성장률(1년) 약 11.94%
    배당성장률(3년 CAGR) 약 9.54%
    배당성장률(5년 CAGR) 약 10.87%
    배당 주기 분기별 (Quarterly) - 연 4회
    최근 배당일 2024년 12월 16일 (기준금액: $0.265 등)
    배당락일 분기마다 나타남 (예: 2024년 12월 10일)
    배당락일 설명 배당락일은 배당을 받기 위해 주식을 보유해야 하는 기준 날짜입니다. 이 날 이전에 매수한 주주만 배당을 받습니다. 배당락일 이후 주가는 보통 배당금 규모만큼 하락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를 '배당락(Ex-dividend) 현상'이라 합니다.
    최근 1년 평균 배당금 약 $1.05/주 (연간)
    과거 배당 추이 2021년: $2.04 → 2022년: $2.56(+25%) → 2023년: $2.72(+6%) → 2024년: $2.95(+8%)

     
    배당금 성장 추이 분석
    SCHD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배당률이 높은 것이 아니라 매해 배당금이 꾸준히 증가한다는 점입니다. 2012년 $0.81에서 출발한 배당금이 2024년 $2.95까지 늘어났으니, 12년 만에 약 3.6배 증가한 것입니다. 과거 10년간 연평균 배당 성장률이 11~13%에 달하고, 최근 3년 기준 9.54% CAGR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배당이 꾸준히 늘어난다는 것은 투자자 입장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5년 전 $30에 매수해서 배당 재투자를 했다면, 현재는 배당금 기준으로만 연간 약 $1.05를 받을 수 있게 되어 초기 투자금 기준 3.5% 이상의 배당률을 기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장기 배당 투자에서 배당 성장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주요 낙폭 구간 및 회복력

    구간 낙폭 회복 기간 비고
    2020년 3월 코로나 팬데믹 -33.52% 약 7~8개월 (2020년 10월경) VOO(S&P500) -34%와 유사. 시장 전반에서 가장 심각한 충격이었음
    2022년 금리 인상기 -약 3.23% 약 9개월 (2023년 3월경) S&P500 -18% 하락과 비교해 탁월한 방어력 입증. 배당주의 가치 재평가 시기
    2024년 기술주 랠리 -약 1.2% 진행 중 기술주 중심 랠리에서 배당주 약세. 현재 소폭 회복 중

     
    특히 주목할 점은 2022년 금리 인상 기간입니다. 기준금리가 0%에서 5.5%까지 급격히 인상되던 당시 S&P 500은 -18%, 기술주 중심 나스닥은 -32%까지 하락했지만, SCHD는 -3.23%에 그쳤습니다. 이는 금리 인상기에 배당주의 안정성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입니다.
     
    반면 2024년처럼 기술주와 성장주가 주도하는 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뒤처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이러한 특성은 장기 투자자라면 오히려 '시간을 사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10년 이상의 초장기 관점에서는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이 뛰어난 선택이 됩니다.
     
     
     
     
     
     
     

    5. SCHD 슈드의 주요 장점 (3가지)

    1) 압도적인 배당 성장률과 10년 이상 배당 연속 인상의 신뢰성
    SCHD는 2011년 상장 이후 단 한 번도 배당금을 삭감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금융위기와 팬데믹 같은 위기 상황에서도 기업들이 배당을 유지하고 증액했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10년 평균 배당 성장률이 11~13%에 달하는데, 이는 S&P 500의 약 5% 수준보다 훨씬 높습니다. 매해 배당이 늘어나므로 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결국 5년 전 3% 배당률로 매수한 투자자도 현재는 3.5~4% 이상의 실질 배당률을 얻게 되는 마법이 발생합니다.
     
    2) 저비용 운용과 탄탄한 재무 기업 중심의 구성
    0.06%의 극도로 낮은 수수료(업계 최저 수준)로 운용되며, Schwab의 철저한 스크리닝을 통해 선정된 우량 기업들로만 구성됩니다. 배당 성장성뿐 아니라 배당 안정성(배당 수익률, 배당 성장률,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지수 선정 기준으로 인해 자동으로 재무 구조가 탄탄한 기업들이 선별됩니다. 이는 고배당 함정(배당 추락 위험)에 빠질 확률을 최소화합니다. 수수료가 저렴하면서도 기업 선별 기준이 엄격하므로 '가성비 최고의 배당 ETF'라는 평가가 공정합니다.
     
    3) 위기 상황에서의 우수한 방어력과 포트폴리오 안정화 효과
    2022년 금리 인상 시기 S&P 500이 -18% 하락할 때 SCHD는 -3.23%에 그쳤고,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때도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습니다. 이는 헬스케어, 금융, 에너지 같은 방어적 섹터 비중이 높기 때문입니다. 급성장주나 기술주 위주의 포트폴리오가 변동성이 큰 반면, SCHD는 포트폴리오에 안정성을 더해주는 완충 역할을 합니다. 또한 매 분기마다 배당금이 입금되므로 심리적 안정감도 제공합니다.
     
     
     

    6. SCHD 슈드의 단점 및 리스크 (3가지)

    1) 제한적인 기술주 노출과 최근 약세 성과
    SCHD는 기술주 비중이 약 8~10% 수준으로 S&P 500의 30%보다 훨씬 낮습니다. 최근 몇 년간 AI와 빅테크 중심의 상승장에서 상대적으로 뒤처져 1년 수익률이 4%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기술 산업 성장에 베팅하려는 투자자라면 SCHD로는 수익 기대가 낮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정학적 리스크나 기술 규제 강화로 인한 산업 변화에도 기술주보다 느리게 반응합니다.
     
    2) 금리 인상 시기의 배당 매력도 저하 및 배당 성장 둔화
    기준금리가 높아지면 무위험 자산(국채, 정기예금)의 수익률이 올라가서 상대적으로 3~4% 배당주의 매력이 떨어집니다. 고금리 시기 SCHD는 기업 실적 부진으로 인한 배당 성장 둔화를 겪을 수 있습니다. 2023년의 경우 배당 성장률이 3.77%까지 떨어진 바 있습니다. 만약 금리가 5% 이상 유지된다면 배당 재투자의 매력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배당 생활 목적의 투자자라면 금리 인하 시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3) 에너지·금융 섹터 비중 높음에 따른 산업 리스크
    SCHD는 에너지 19~22%, 금융 12~15% 비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에너지 섹터는 유가 변동성, 탄소 중립 정책, 지정학적 분쟁 같은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최근 비만치료제(위고비, 제자로) 확산으로 인한 음식료 기업(코카콜라, 펩시) 주가 급락 같은 산업별 악재에 취약합니다. 또한 금융 규제 강화나 은행 부실 우려 시 금융주 비중이 높은 SCHD는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 위기나 산업 구조 변화 리스크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7. SCHD 슈드 투자전략 

    투자 전략 1: 정기 적립 재투자 전략 (추천 투자자)
    30~50대 중장년층이 은퇴를 준비하면서 안정적 현금 흐름을 원할 때 SCHD는 최적의 선택입니다. 월 30~50만원씩 정기적으로 매수해서 배당금을 다시 재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초기에는 배당금이 작지만, 5년 지나면 배당 재투자분이 눈에 띄게 불어나고, 10년 이상 지속하면 본투자금 대비 연 4~5% 이상의 배당률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은 장기 복리 효과를 극대화하므로 가장 강력합니다.
     
    투자 전략 2: 분산 포트폴리오 기초 자산화
    성장주(QQQ, VOO) 50~60%에 SCHD 30~40%, 채권 10% 같은 방식으로 분산 투자할 때, SCHD는 '포트폴리오 안정화 담당'으로 기능합니다. 기술주가 급락할 때 SCHD의 방어력이 포트폴리오 전체 손실을 줄여주고, 배당금은 매분기 지속적으로 들어옵니다. 이 전략은 위험을 줄이면서도 꾸준한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해외 투자 시 거래 비용을 0.1%라도 줄이는 것이 수익의 핵심입니다.

    증권사별 해외 주식 수수료 우대 혜택이나 신규 계좌 개설 시 지급되는 투자 지원금 이벤트와 조건은 시기다마다 다르니,

    꼭 비교해보고 계좌를 개설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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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SCHD 슈드와 유사한 해외 ETF 비교 및 추천

    대체 ETF 비교표

    항목 SCHD DGRO VYM
    운용사 Schwab Asset Management iShares (BlackRock) Vanguard
    시가총액 약 761억 달러 약 300억 달러 약 500억 달러
    5년 연평균 수익률 약 10.89% 약 9~11% 약 7~8%
    배당률 약 3.65%~3.82% 약 2%~2.5% 약 3.1%~3.3%
    배당 성장률(5년 CAGR) 약 10.87% 약 8.91% 약 4.11%
    배당 주기 분기별(연 4회) 분기별(연 4회) 분기별(연 4회)
    수수료 0.06% 0.08% 0.06%
    특징 배당 성장 우수, 초기 배당률 높음 배당 성장에 초점, 중기 가격 상승력 우수 광범위한 분산, 상대적으로 보수적

     
    경쟁 ETF와의 간단 비교 설명
     
    DGRO 소개: iShares Core Dividend Growth ETF(DGRO)는 BlackRock이 운용하는 ETF로, Morningstar US Dividend Growth 지수를 추종합니다. 5년 이상 연속 배당 증가 기업을 중심으로 하며, 배당 지급 비율 75% 초과 기업이나 고배당 함정(지급률 상위 10%)을 제외합니다. 약 400개 기업으로 분산되며, 배당 총액 기준 가중 방식으로 운영되어 안정적 성장을 추구합니다.
     
    SCHD vs DGRO: 둘 다 배당 성장 ETF이지만, SCHD는 초기 배당률이 높고 현금 흐름이 많이 필요한 투자자 맞춤형인 반면, DGRO는 장기 가격 상승력이 조금 더 우수합니다. DGRO의 10년 누적 수익률이 SCHD보다 약간 앞서는 이유는 기술주 비중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현재 현금 흐름이 필요하면 SCHD, 장기 자산 증식이 목표면 DGRO입니다.
     
    VYM 소개: Vanguard High Dividend Yield ETF(VYM)는 Vanguard가 운용하며, FTSE High Dividend Yield 지수를 추종합니다. 배당 수익률이 높은 대형주 약 568개로 구성되어 광범위한 분산을 강조합니다. 2006년 상장 이후 안정적이며, 금융·에너지 섹터 비중이 높아 위기 시 방어력이 강합니다.
     
    SCHD vs VYM: VYM(Vanguard High Dividend Yield)은 배당률에만 초점을 두고 있어 배당 성장률이 연 4%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SCHD는 5년 기준 배당 성장률이 10.87%로 VYM의 2배 이상입니다. 따라서 VYM은 단기 배당 수익 목표 투자자, SCHD는 장기 배당 성장 목표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9. SCHD 국내 ETF 비교 

     

    국내 SCHD 대체제 소개

    SCHD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들이 있습니다. 이들을 '한국판 SCHD'라고 부르는데, 미국 SCHD 대신 국내 증권사를 통해 보다 쉽게 투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운용하며, 약 2조원대 자산 규모로 국내 배당 ETF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동일 지수(Dow Jones US Dividend 100)를 추종하면서도 총비용이 0.11% 수준으로 가장 저렴합니다. 월 1회 배당을 지급하며, SCHD와 거의 동일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삼성자산운용의 상품으로, 약 3,300억원 규모입니다. 동일 지수를 추종하지만 총비용이 0.22% 수준으로 TIGER보다 높은 편입니다. 배당 지급 주기는 분기별(연 4회)로, TIGER의 월배당 전략과 다릅니다.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신한자산운용의 상품으로, 최근 출시된 선택지입니다. TIGER와 유사한 비용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운용 전략에 따라 실제 배당 수익률에 미묘한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들 국내 ETF는 모두 SCHD와 동일한 지수를 추종하기 때문에 장기 수익률은 비슷하지만, 배당 주기, 수수료, 자산 규모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비용 효율성과 안정성을 고려하면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가 가장 무난한 선택이며, 월 배당 현금 흐름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10. ISA 계좌로 세금 줄이기 

    미국 상장 ETF(SCHD 등)를 직접 살지, 아니면 국내 상장된 동일 ETF를 살지 고민 중이라면 세금 계산법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해외 ETF를 그대로 복제한 국내 상품들이 많아져서 해외증권 계좌 없이도 국내에서 구매가 대부분 가능해졌습니다)

    계좌 종류에 따라 내 주머니에 들어오는 실매수금액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국내 ETF에 투자할 때는 반드시 **ISA 계좌(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활용하기를 권장합니다.

    • 해외 계좌 직구 시 :
      • 양도소득세: 매매차익에서 250만 원 공제 후 **초과 수익의 22%**를 세금으로 냅니다.
      • 배당소득세: 배당금에 대해 15%가 원천징수됩니다.
    • 일반 계좌에서 국내 상장 ETF 매수 시
      • 원천징수: 배당금은 물론이고, 해외 지수를 추종하는 ETF의 경우 매매차익에 대해서도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됩니다. 특히 이익이 났을 때만 세금을 걷어가고, 다른 종목에서 본 손실은 차감해주지 않습니다.
    • ISA 서민형 계좌 활용 국내 상장 ETF 매수 시
      • 비과세 한도: 일반형의 2배인 400만 원까지 수익에 대해 세금이 0원입니다.
      • 손익통산: 일반 계좌와 달리 수익과 손실을 합산한 '순이익'에 대해서만 과세하므로 매우 유리합니다.
      • 저율 분리과세: 400만 원 초과분도 15.4%가 아닌 9.9%만 과세되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제외됩니다.

    [1,000만 원 수익 시 예상 세금 비교 (서민형 기준)]

    • 해외 직구: 약 165만 원 (양도세 22% 적용 시)
    • 일반 계좌(국내 ETF): 약 154만 원 (수익 전체 15.4% 적용 시)
    • ISA 서민형: 약 59만 원 (400만 원 비과세 + 초과분 9.9% 적용 시)

     

    따라서 ETF 투자 수익과 분배금에 대한 세금을 아끼기 위해 ISA 계좌연금저축을 활용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현재 증권사별로 제공하는 비과세 혜택과 절세 계좌 이전 이벤트 정보는 시기마다 다르니,

    미리 대조해 보시는 것이 실제 수익률 향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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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SCHD 슈드 전망

    SCHD의 2025년 전망은 금리 인하 추세에 매우 우호적입니다. 현재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 인하를 암시하면서 배당주의 상대적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습니다. 금리가 낮아지면 배당 재투자 수익률 기준 '수익률 + 배당' 구조가 더욱 매력적으로 부각됩니다.
     
    구체적으로 기준금리가 4% 수준으로 인하되면, 배당 재투자 기준 약 11% 수준의 SCHD 수익률은 다시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3년 하반기부터 이미 배당주 상승장이 시작되었으나, SCHD는 상승폭이 제한적이었습니다. 2025년에 본격적인 회복 랠리가 기대됩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기술주 주도 장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합니다. AI와 빅테크 중심의 상승장이 꺾이고 경기 사이클이 회복 국면으로 전환될 때 배당주가 본격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지금이 저평가 배당주를 매수하는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배당금 측면에서 보면 2025년 배당금은 $3.45 수준으로 2024년 $3.27보다 증액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약 5.5% 수준의 배당 성장을 의미합니다. 5년 CAGR을 약간 하회하지만 여전히 건실한 수준입니다.
     
     
     

    12. 최종 평가 

    SCHD는 '마음 편한 배당 ETF'입니다. 단기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에게는 답답할 수 있지만, 장기 배당 복리를 추구하는 투자자라면 최고의 선택입니다. 매년 배당이 늘어나는 구조, 우량 기업 중심의 구성, 저렴한 수수료, 위기 상황에서의 뛰어난 방어력 등 모든 면에서 균형잡힌 ETF입니다.
     
    특히 은퇴를 준비하거나 장기 배당 생활 목표가 있는 투자자라면 SCHD 만큼 신뢰할 수 있는 도구는 드뭅니다. 금리 인하 사이클이 시작되는 2025년은 SCHD를 시작하거나 추가 매수하기에 좋은 타이밍이 될 수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30~40% 정도를 SCHD로 구성하고 장기 배당 재투자 전략을 실행한다면, 5년 뒤에는 그 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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