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알바 해도 되나요? 후기 (상담사님과 꼭 확인하자)
안녕하세요! 2026년 새해가 되면서 국민취업지원제도(국취제) 구직촉진수당이 월 60만 원으로 올랐다는 기쁜 소식이 있었죠.
하지만 자취를 하거나 고정 지출이 있는 분들에게는 월 60만 원만으로는 생활이 빠듯한 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지원금 받으면서 몰래 알바해도 되나?", "주말 알바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하고 고민하시는데요.
오늘은 제가 직접 상담사님과 통화하며 확인했던 내용과, 실제 알바를 병행했던 리얼 후기를 바탕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방법 및 혜택 내용은 아래 사이트를 참고하세요!
2026.01.13 - [꿀정책 안내/지원금 & 정책 안내] -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지원금 신청방법 및 취업성공수당 정리 (재신청 포함)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지원금 신청방법 및 취업성공수당 정리 (재신청 포함)
2026년 국민취업지원제도 구직활동지원금 신청방법 및 취업성공수당 정리 (재신청 포함) 1. 핵심요약지원 대상: 만 15세~69세 구직자 중 소득·재산 요건 충족자 (유형별 상이)지원 내용: (1유형) 월
be-tago.tistory.com
1. 결론부터 말하면 "알바, 하셔도 됩니다!" (단, 조건 있음)
많은 분이 "알바하다 걸리면 바로 탈락이다"라고 오해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국취제의 목적은 생계 걱정 없이 취업 준비를 돕는 것이기 때문에, 생계를 위한 적절한 아르바이트는 허용됩니다.
다만, **'얼마나 버느냐'**가 핵심입니다.
2026년 기준, **1인 가구 중위소득의 60%(약 139만 7천 원)**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내가 번 알바비와 수당을 합쳤을 때 이 금액을 넘지 않으면 안전합니다.
안전빵 기준 (1인 가구 기준)
- **[알바비 + 구직촉진수당 60만 원]**이 약 139만 원을 넘지 않으면 됩니다.
- 즉, 알바비로 월 79만 원 이하로 버신다면 수당 60만 원을 전액 다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베스트!)
2. "많이 벌면 깎입니다" (지원금 차감 계산법)
만약 알바를 좀 많이 해서 소득이 높아지면 어떻게 될까요? 예전에는 기준을 1원만 넘어도 수당이 전액 지급 정지되었지만, 제도가 개선되면서 '넘치는 만큼만 깎고 주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주의하세요. 계산법이 중요합니다.
[예시 상황]
- A씨 (주말 편의점 알바, 월 50만 원 소득)
: 50만 원(알바) + 60만 원(수당) = 110만 원
: 기준액(139만 원)보다 적으므로 수당 60만 원 전액 지급! (총수입 110만 원) - B씨 (카페 평일 알바, 월 100만 원 소득)
: 100만 원(알바) + 60만 원(수당) = 160만 원
: 기준액(139만 원)을 훌쩍 넘김
: 결국 수당은 감액되거나 0원이 될 수 있음.
Tip
저는 그래서 일부러 사장님께 말씀드려 주 15시간 미만, 월 60~70만 원 수준으로 근무 시간을 맞췄습니다. 이렇게 하면 수당도 다 챙기고, 알바비도 벌어서 월 130만 원 정도로 여유롭게 취업 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욕심부려서 많이 일하면 오히려 몸만 힘들고 지원금은 못 받는 상황이 옵니다.
3. 가장 중요한 것: "담당 상담사님과 무조건 확인 후에 진행하세요"
**"4대 보험 안 드는 알바니까 몰래 하면 모르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 계시죠?
요즘은 3.3% 세금을 떼는 프리랜서 알바나, 일용직 신고가 들어가는 단기 알바도 국세청과 고용보험 전산망에 귀신같이 뜹니다.
물론 안걸릴 수도 있긴하지만 혹시 모르니 신고하는게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했던 신고 절차]
- 알바 면접 합격하자마자 담당 상담사님께 전화함.
"상담사님, 저 생활비가 부족해서 주말 알바 시작하려고요. 월 50만 원 정도 벌 것 같아요." - 상담사님이 쿨하게 *"아, 네! 소득 기준 안 넘으시니 괜찮아요. 대신 수당 신청일 때 소득 신고란에 금액 꼭 적어주세요."*라고 하심.
- 매월 구직활동보고서 제출할 때 [소득 발생 여부: 예] 체크하고, [근로소득: 500,000원] 입력해서 제출함.
숨겼다가 걸리면?
- 부정수급으로 처리되어 받은 돈의 최대 5배를 물어내야 합니다.
-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향후 정부 지원 사업에 참여가 제한됩니다.
- 상담사님은 여러분을 감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도와주는 사람입니다. 미리 말하면 "얼마까지는 괜찮다"고 코치해 주십니다.
4. 실제 알바 병행러의 현실 조언 (Q&A)
Q. 당근알바나 단기 일용직도 신고해야 하나요?
A. 네, 무조건 하세요. 사업주가 혹시라도 비용 처리를 위해 인건비 신고를 하는 순간 전산에 남습니다.
하루 일당 10만 원 받은 것도 신고하는 게 마음 편합니다. 소액이라 수당 안 깎일 확률이 높으니 정직하게 적으세요.
Q. 알바하느라 학원 결석하면요?
A. 이게 문제입니다. 알바는 허용되지만, 국취제의 본분은 '구직활동'입니다. 알바 때문에 학원 출석률 80%를 못 채우거나, 상담사와 약속한 면접을 안 보러 가면 알바 소득과 상관없이 수당이 안 나옵니다. **'주객전도'**가 되지 않도록 스케줄 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Q. 알바비는 언제 기준으로 적나요?
A. 보통 '발생일' 기준이나 '입금일' 기준을 상담사님이 정해줍니다. 저는 통장에 돈이 찍힌 날 기준으로 신고했습니다. 이건 담당자마다 가이드가 다를 수 있으니 꼭 전화로 물어보세요.
요약 정리
- 알바 가능하다. (쫄지 말자)
- 월 79만 원(2026년 기준) 이하로 벌면 수당 60만 원 다 받을 수 있다. (개꿀 구간)
- 그 이상 벌면 수당이 깎이거나 안 나올 수 있다. (계산기 두드려보기)
- 4대 보험 미가입이라도 전산에 다 뜰 수 있으니 무조건 상담사에게 말하고 신고하자. (부정수급 과태료 폭탄 맞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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